
생존학교 l Survival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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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1 回視聴 ・ 0いいね ・ 2020/01/04
전쟁대비 생존배낭?, 일단 집에 30일치 식수/식량, 비상약, 청테이프, 방독면부터
이거는 1차적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좀 더 체계적인 연구와
국면별 대응메뉴얼 작업과 피난계획, 대피소 구축이 필요한 영역.
전쟁발생시 대피소 못찾아 죽거나 개인벙커 없어서 죽거나, 피난못가서 죽는 상황을
개인의 잘못으로 전가해서는 안됨. 그럴거면 국가의 존재이유 없음.
미국처럼 자국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시킬 수 있는 계획이 없다면, 안전하게 피할 수 있는 곳을
대도시 중심으로 더 확보해두고 철저하고 정직하고 신속한 조기경보를 통해
국민들이 준비하고 대피할 수 있는 시간과 여건을 마련해주어야 함. 그런데 그게 안되어 있음.
이걸 방치하고 국민 개개인의 준비부족으로 눈가리면 안됨.
다만, 개인도 가정과 직장주변의 대피시설확인 및, 가정내 기본적인 비축물자정도는 집안내에 준비할 필요는 있음.
잘챙겨둔 지진대비 생존배낭이 유사시 조금만 보완하면 전쟁대비 생존배낭역할을 할 수 있음. (그러니 개인은 평상시 할 수 있는 것부터 먼저 행동으로 옮기자.)
#전쟁대비생존배낭에앞서개인비축물자먼저 #그리고일해라행안부 #국방부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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