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속은 ‘재미’와 ‘상담’의 이름으로 일상에 파고들었습니다. 이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들여다봤습니다.

2. 일본에서 해산 명령을 받은 통일교가 한국 정치권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이 제기되며, 이단 규제법에 대한 제정 필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3. 전국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목사∙장로들이 모여 기도회를 열고 복음의 본질을 회복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4.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와 동대문구청의 비영리 급식시설 건물 증축을 둘러싼 항소심에서 재판부가 "승패보다는 대안적 해결방법을 찾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5. 새은혜교회가 성도들과 함께 러빙 선데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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