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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万 回視聴 ・ 2387いいね ・ 2024/10/30
[특파원 현장] 북한군 파병에 나토 기자실도 '술렁'…"이런 적 처음"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새 국면에 진입하면서 확전을 경계해온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본부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나토 본부를 출입하는 유일한 한국 기자인 정빛나 연합뉴스 특파원은 29일 화상 인터뷰에서 북한 파병 소식이 전해진 후 현지 기자실에서도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습니다.
정 특파원은 "파병 소식이 알려지고 불과 한 2주 사이에 기류가 확 바뀌었다"며 "2년 동안 나토 본부를 출입하면서 기자회견이나 공식 회담에서 한국이나 북한이 이렇게 메인 이슈로 다뤄진 적은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거의 매일 기자실에 나타나는 한국 기자가 나밖에 없다 보니 우크라이나, 폴란드 기자 등이 한국어 관련 자료를 번역해달라는 경우가 많았다"고 했습니다.
정작 나토 측은 신중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기획·구성: 고현실
편집: 백지현
영상: 로이터·국가정보원·텔레그램 @parapax·@spravdi·X @Gerashchenko_en·유튜브 NA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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