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 TV

16:17

진중권 “이준석 15% 지지율 쉽지 않아…드라마 펼쳐질 가능성 거의 없어”

6.4万 回視聴 - 2 日前

49:06

[시사끝짱 몰아보기] 김문수 尹탈당 논란과 반격 노리는 이준석｜진중권이 본 보수의 삼각 드라마

4.8万 回視聴 - 1 日前

17:29

진중권 “김문수, 尹만으로 보수 결집 불가능…집토끼 잡으려다 산토끼 날아가”

8.5万 回視聴 - 3 日前

16:01

진중권 “쌍권, 한동훈 잡으려 무리수…결국 김문수 당권파에 뒤통수 맞아”

23万 回視聴 - 4 日前

15:50

진중권 “한동훈, 불리한 환경에서 ‘다구리’ 당해…이 지지율이면 당권 도전 가능”

18万 回視聴 - 9 日前

55:52

[시사끝짱 몰아보기] 보수 단일화 파국, 한동훈엔 호재? I 李 사법리스크 이제 시작 I 진중권이 말하는 최후생존자

7.4万 回視聴 - 8 日前

13:47

진중권 "대법원, 李 선거법 2심 논리적 오류 바로잡아…민주 장난질 멈춰야"

12万 回視聴 - 10 日前

15:38

진중권 “이재명과 국힘 후보 1:1 구도되면 지지율 변화…무슨 일 벌어질지 몰라”

19万 回視聴 - 2 週間前

51:36

[시사끝짱 몰아보기] 이재명에 쏠린 불안…진중권이 말하는 보수의 반격 조건

7.5万 回視聴 - 2 週間前

13:40

진중권 “한덕수 대망론? 친윤 꿈꾸는 듯…대선 승리에는 관심 없어”

7.9万 回視聴 - 2 週間前

22:59

진중권 “기세 올라온 한동훈, 드라마 한 번만 쓰면 한덕수도 이길 것”

25万 回視聴 - 2 週間前

50:17

[시사끝짱 몰아보기] 2025 대선 보수의 승산은 몇 프로? 진중권 교수가 파헤치는 이재명 대항 전략

2.5万 回視聴 - 3 週間前

14:02

김경율 "친윤 범벅인 선대위, 쿠데타 책임 피하는 권성동... 한동훈 선대위 참여할 명분 없는 것, 김문수가 만들어야 해"

3.1万 回視聴 - 4 日前

15:43

김경율 "국힘, 한덕수에 집착했던 이유? 결국 한동훈 선출 방지를 위한 묘책... 윤과 절연해야 국힘이 산다"

1万 回視聴 - 5 日前

14:35

김경율 "민주당, 대법원에게 '섣부르게 움직이지 말아라'? 尹 계엄에 준하는 발언이라 생각 돼"

3154 回視聴 - 2 週間前

12:26

김경율 "한덕수 내세우는 국힘? 무능력 증명하는 것... 결국 한덕수는 한동훈 견제 위한 尹의 안전판에 불과해"

8420 回視聴 - 2 週間前

12:24

김경율 "조용한 李와 민주당? 본인들 공약 이야기 할수록 허황된 얘기라는 것 들통날 것"

4022 回視聴 - 3 週間前

14:14

김경율 "한동훈만 공격하며 희화화된 국힘 경선... 이런 난장판 계속 되면 대선 결과는 불보듯 뻔해"

1.5万 回視聴 - 3 週間前

12:09

김경율 "한동훈 배신자라는 국힘? 찬탄이 왜 배신인가... 이럴수록 이재명 승리 뚜렷해지는 것"

9280 回視聴 - 1 か月前

15:11

김경율 "한덕수 출마설? 결국 尹 입김의 증거... 한심한 국힘 의원들 덕에 이재명만 신났을 것"

2608 回視聴 - 1 か月前

32:27

[노빠꾸 몰아보기] 李 독주에 밀리는 국힘? 경선 누가 승리할까? 한동훈 가능성은... 김경율의 총분석

8055 回視聴 - 1 か月前

16:37

김경율 "이재명과 대척점 명확히 드러낼 수 있는 건 한동훈 뿐... 국힘 지지자들 전략적 선택할 것"

4万 回視聴 - 1 か月前

16:36

김경율 "尹 정부 잘 되길 바랬지만, 총선 끝나고 느낀 것 '사람 잘못 봤다'"

5997 回視聴 - 1 か月前

11:22

김경율 "李 무죄 판결에도 얌전한 민주당? 판결문 보고 찔려서 쉬쉬하고 있는 것"

1925 回視聴 - 1 か月前

20:16

이준석 "한국 대통령, 글로벌 나가면 꿔다놓은 보릿자루... 글로벌 환경 이해하는 사람이 대통령 돼야 해"

1.8万 回視聴 - 1 か月前

21:56

이준석 "광 팔러 대선 출마? 단일화에 관심 없고 시대전환 위해 출마했다"

3.1万 回視聴 - 1 か月前

20:13

박수현 "야권 통합 오픈프라이머리? 내란 종식 위해서라면 다 가능하다고 봐...새 대한민국 세울 지도력은 이재명뿐"

945 回視聴 - 1 か月前

19:54

정광재 "與, 계엄의 바다 뿐 아니라 부정선거론 등 어떻게 건널지 고민할 시기"

5801 回視聴 - 2 か月前

17:58

최병천 "與 마음가짐이 야당 같아… 발목잡기 아닌 리드부터 해야 해" (with 김용태)

1747 回視聴 - 2 か月前

12:38

김용태 "尹 어떤 결정이 내려지든, 승복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헌재에 대한 의구심도 계속, 공정한 판단 나오길"

2133 回視聴 - 2 か月前

12:12

안철수에게 ‘대선 출마’ 물었더니 돌아온 말 “탄핵 전 말하는 것 도리 아냐, 그런데…”

7317 回視聴 - 3 か月前

16:12

김기흥 "국힘 우세 여론조사, 민주당이 이재명 위해 북 치고 장구 치고 다 한 결과"

1万 回視聴 - 3 か月前

23:54

"한동훈의 때 온다"...친한계 김종혁이 밝히는 12.3 계엄-탄핵 정국 비하인드

7.8万 回視聴 - 4 か月前

15:27

김종혁 “尹 ‘법 무너졌다’? 계엄이 원인인데…구속까지 되면 크나큰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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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이철희 “‘계엄 해제’ 한동훈과 18명 큰 역할…尹은 현행범, 여당이 깨끗하게 책임져야”

1.5万 回視聴 - 5 か月前

16:30

서왕진 "尹 내란의 시작점은 2019년 조국을 겨냥한 '검찰 쿠데타'.. 尹, 명을 자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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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

한동훈이 대통령에 '충신'인 이유｜시사톡톡 모음.ZIP

7.9万 回視聴 - 10 か月前

10:13

박정훈 "민주당, 이재명 사법리스크에 흔들릴 것...한동훈 체제 들어서면 국민 지지 받는다"

1.8万 回視聴 - 10 か月前

13:51

박정훈 "윤석열 정부에 필요한 건 한동훈...당정관계 문제 없을 것"

2.1万 回視聴 - 10 か月前

11:51

박정훈 "원희룡, 한동훈 체제 막기 위한 공격은 해당 행위...한동훈은 공사 구분 철저해"

1万 回視聴 - 10 か月前

9:25

신평 "조국의 '내로남불', 한동훈에게도 보여..한동훈 당 대표 된다면 보수 궤멸할 것"

4848 回視聴 - 10 か月前

8:28

조경태 "한동훈, 채특검으로 차별화 성공했지만 주변인은 아마추어..갈 길 멀다"

1.6万 回視聴 - 10 か月前

10:22

김용태 "한동훈, 야당 비판보다 비전 제시해야..尹과 약속대련 전보다 잘해야"

1.6万 回視聴 - 10 か月前

8:22

김용태 "이재명, 딱 보니 멘붕 상태! 애완견 발언, 아무도 공감 못해"

1.4万 回視聴 - 10 か月前

9:35

김용태 “김건희 여사 검찰 소환 필요하다..채상병 특검은 반대”

2919 回視聴 - 10 か月前

5:04

김용태 "민주당 독주 무서울 지경..이재명으로 당 망가져"

2552 回視聴 - 10 か月前

10:57

한동훈 견제구 윤상현 “그럴거면 왜 사퇴하나? 지금은 나설 때 아냐”

3035 回視聴 - 11 か月前

10:55

윤상현, ‘김정숙 특검’ 이어 ‘문재인 특검’ 거론 “이미 준비돼 있다”

3695 回視聴 - 11 か月前

31:07

[✔인터뷰] 유승민 "괴멸 위기에 처한 보수? 위기에 굉장히 절박함 느껴... 윤석열 만나 대화하고 싶다"

5591 回視聴 - 2 か月前

39:09

[✔인터뷰] 유승민 "與, 오른쪽 끝 후보로 대선 승리 못 해..'중도층'의 마음 얻어야 이재명 꺾을 수 있다"

2967 回視聴 - 2 か月前

12:56

조경태 "친윤으로 뒤덮인 국힘, 한동훈 등판 시기 얼마 남지 않았다..이재명 운명은 국민이 결정할 것"

4.6万 回視聴 - 4 か月前

18:32

조경태 "국힘, 본인들에게 재갈 물리려 한 尹을 왜 지키나... 비상식적 행동"

5894 回視聴 - 4 か月前

6:22

안철수 "채상병 특검 대통령 거부에도 찬성표 던질 것...민주당은 소수 정당 의견 존중해야"(ft. 野검사 탄핵)

5412 回視聴 - 10 か月前

9:17

안철수 “한동훈 대세론은 없다…또 尹心 공방? 총선 이긴 줄 착각하는 듯”

6486 回視聴 - 10 か月前

5:33

조국 “尹, ‘채해병 특검’ 막는 이유? ‘탄핵 스모킹건’인 걸 알기 때문”

4016 回視聴 - 11 か月前

6:19

조국 “내 정치가 사적 복수? 불의한 강자를 향한 ‘공적 복수’”

2333 回視聴 - 11 か月前

4:42

조국 “尹정부, 보수 아니다…듣도 보도 못한 ‘보수 참칭’ 무능 정권”

1698 回視聴 - 11 か月前

8:58

조경태 “고 채상병 영결식에 야당 인사 한 명도 참석 안 해...누구를 위한 특검인가”

8975 回視聴 - 11 か月前

8:40

이준석 “故채상병 사건, 대통령이 사고 쳐놓고 덮어씌울 사람 찾는 것…이런 비문명 용납 하면 안 돼”

2.7万 回視聴 - 1 年前

10:30

유영하 “박근혜 최서원-삼성 관계 알지 못해...탄핵 정당성은 변론의 영역”

1.2万 回視聴 - 1 年前

11:00

진중권 “민주당, 선전선동 한동훈한테 안 먹혀…청문회 끝나면 ‘제2 윤석열’ 부상할 것”

121万 回視聴 - 3 年前

12:38

진중권 “한동훈, ‘처럼회’ 무시할 만하니까 하는 것...최악의 법사위원은 최강욱”

91万 回視聴 - 2 年前

8:15

진중권 “문 대통령, ‘조국 수사’ 과했다고 착각…이러니 정권 바뀐 것”

86万 回視聴 - 3 年前

10:23

진중권 “민주당, 윤석열·한동훈 혐오해봐야 지지율 안 올라...이재명 버리고 새 지도부 꾸려야”

85万 回視聴 - 2 年前

12:32

[단독입수] 박근혜-최순실-정호성 녹음파일 13분 요약본

84万 回視聴 - 6 年前

17:44

윤석열 손절 선언?…진중권 “조국 ‘내로남불’ 욕하더니 집안 꼴 보세요”

83万 回視聴 - 3 年前

17:34

낙동강 벨트 중심 '문재인 지역구' 부산 사상…장제원-배재정, 승자는 누구?

79万 回視聴 - 5 年前

11:09

진중권 “한동훈에게 깨진 민주당 ‘처럼회’...조국과 비교하려다 헛발질”

77万 回視聴 - 3 年前

7:32

진중권 “문재인, 강성 지지층 말만 듣고 ‘검수완박’...대통령으로서 못난 모습 보여”

77万 回視聴 - 3 年前

11:44

진중권 “이재명이 무죄? 그럼 유동규가 죽어야...‘가짜 변호사’ 염탐에 유동규 배신감 느꼈을 것”

76万 回視聴 - 2 年前

7:23

진중권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물증 뚜렷해...유죄 확실”

72万 回視聴 - 2 年前

15:00

진중권 “김혜경 ‘과잉 의전’ 감싸는 민주당, ‘조국사태 시즌2’ 만든 꼴”

71万 回視聴 - 3 年前

38:17

[여론어때 몰아보기] 국힘 이번엔 '尹 탈당'으로 자중지란, 어대명 막을 방법은 어디에... 배종찬·윤희웅의 총분석

1.2万 回視聴 - 1 日前

11:54

배종찬 "이준석 터닝포인트는 TV토론회? 촐랑거리지 않고, 40대 유권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진중한 모습 보여줘야"

1.7万 回視聴 - 2 日前

32:06

[여론어때 몰아보기] 김덕수 '단일화 전쟁'으로 빅텐트 흔들... 이준석 포지션 더 중요해졌다? 윤희웅의 총분석

1万 回視聴 - 8 日前

10:19

윤희웅 "국힘, 이럴 때가 아니라 이준석 설득해야... 민주당 연성 지지층 가진 이준석만이 단일화 시너지 낼 수 있을 것"

3.5万 回視聴 - 8 日前

8:52

윤희웅 "한동훈 패배 후 플랜? 당 위해서 헌신하는 그림 그려내는 것이 장기적 관점에서 좋을 것"

2.7万 回視聴 - 9 日前

14:26

윤희웅 "김문수 이긴 이유는 단일화 가능성 높았기 때문... 후보 개인에 대한 지지로 따졌으면 한동훈이 이겼을 가능성 높아"

3101 回視聴 - 10 日前

29:52

[여론어때 몰아보기] 홍준표 꺾은 한동훈, 이재명은 파기환송으로 대위기... 반전드라마 속 최종 승자는? 배종찬·윤희웅의 총분석

1.7万 回視聴 - 2 週間前

10:37

윤희웅 "이준석, 3자 구도로 끝까지 간다? 이준석 뺀 단일화는 의미 없어... 유일하게 단일화로 李 위협할 수 있는 인물"

3.7万 回視聴 - 2 週間前

15:42

윤희웅 "한동훈이 최종 후보 돼야, 한덕수 출마해도 시너지 효과 클 것... 결국 한동훈은 어찌됐든 보수 정당 속 역할 자리 잡은 것"

5.6万 回視聴 - 2 週間前

38:38

[여론어때 몰아보기] 러브콜 끊이지 않는 한덕수, 국힘이 꿈꾸는 최적의 시나리오는? 배종찬·윤희웅의 총분석

7795 回視聴 - 3 週間前

10:19

배종찬 "단일화 승리의 키는 한덕수 아닌 이준석에게 있다? 이준석 뺀 단일화로는 국힘 승리 못해"

2.2万 回視聴 - 3 週間前

11:52

윤희웅 "국힘 2강, 결국 한동훈과 홍준표 대결된다! 한덕수와 단일화 가능성이 표심 가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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