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0:52

김덕수 대참사 원인은? 윤희석 국힘 기득권 분석 [한판승부]

0:48

최연소 사령탑 김용태 “과하면 또 교체된다” [한판승부]

1:59:38

5/13(화) 尹 출당은 없다?(정옥임 장윤미 배종찬 이상민) 내란 방역을 해야할 때(정은경) 이준석 15% 득표 가능할까?(조갑제 김근식)

1:17

하와이 간 홍준표 근황 "대선판 리모트 컨트롤" [한판승부]

0:59

김문수 뼈때리는 정옥임 "잔잔바리 김문수 어림없어" [한판승부]

43:48

조갑제 "尹 계엄은 역적질, 복잡하게 설명할 일인가?" 김근식 "김문수 '尹 출당 도리 아냐'? 조폭식 의리" [한판승부]

19:25

정옥임 “김문수, 5.18 광주행? 尹 계엄 질문 쏟아질 것” 장윤미 “김문수, 5.18 입에 올릴 자격 없어” [한판승부]

27:40

정옥임 “김문수, 보폭을 2배로 해도 시원찮을 판에” 배종찬 “김용태 비대위원장 지명? 더 파격으로 갔어야” [한판승부]

23:50

정은경 “尹과 내란 동조 세력, 아직도 수단 방법 안 가려” “내란 종식이 돼야 민생 문제 해결 시작” [한판승부]

0:54

국힘 상황, 이게 현실? "울 수도 웃을 수도 없어" [한판승부]

0:30

난장판 국민의힘, 친윤이 당권 쥐락펴락 [한판승부]

24:00

김민석 “이재명 테러위협 실체, 경찰도 인지” “저격 차단 풍선? 발사각 어렵게 만드는 효과” [한판승부]

1:09

김문수 尹과 절연해야 "한동훈 발 벗고 나선다" [한판승부]

1:11

한덕수 떨어진 이유? 윤희석의 차가운 분석 [한판승부]

26:31

장윤미 “김용태 비대위원장? 김문수의 보은인사” 김지호 “김용태 이미 지도부...위선적 기회주의” [한판승부]

20:40

윤희석 “김문수, 尹과 절연하면 한동훈도 도울 것” 류제화 “계엄 건너려면, 尹 출당시켜야” [한판승부]

1:11:33

5/12(월) '김문수 원팀'은 가능할까? (윤희석 장윤미 류제화 김지호) '이재명 테러위협' 대응 방책은?(김민석)

0:58

"강제단일화 첨들어봐요" 조선시대 강제결혼인가 [한판승부]

0:54

지리멸렬 국민의힘 "차라리 이준석으로?" [한판승부]

1:00

국힘에 불만 없는 김한규? "김문수에 애정 생겨" [한판승부]

1:04

김문수 가처분 기각 "판사가 한덕수 지지잔가?" [한판승부]

21:10

김상욱 “단일화 파행,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염려와 착잡함” 김한규 “어떻게든 이기려는 모습, 역사에 남아” [한판승부]

24:08

이정현 “김문수, 약속을 헌신짝처럼...당원에 거짓말?” “후보등록 D-2, 한덕수로 단일화 가능” [한판승부]

26:08

박성태 "한덕수로 후보 교체되면 난장판 된다" 이재영 "가처분 기각되면서 불확실성은 사라졌다" [한판승부]

1:12:59

5/9(금) 김문수 가처분 신청 기각(김상욱 김한규 이재영 박성태) 가처분 기각? 중요한 건 대선승리(이정현)

0:57

차마 김문수 자택 앞엔 갈 수 없었던 한덕수? [한판승부]

1:04

김문수 X 한덕수 충돌 "아사리가 났네" [한판승부]

45:13

박지훈 "한덕수 국힘 후보되면 최악의 경우 후보 없을 수도" 양지열 "단일화 갈등, 이상한 경선 토론 왜 했냐?" [한판승부]

1:58:27

5/8(목) 2차 단일화 담판도 빈손(박성태 강찬호) 단일화 협상? 생각 없다(이준석) 내가 겪어본 한덕수(최강욱) 김문수 전투력의 원천은?(박지훈 양지열)

1:02

한덕수의 전화읍소? 몸소 겪은 최강욱 [한판승부]

0:58

문덕수 생중계 담판 "기탁금 다 냈다" [한판승부]

27:14

이준석 “국힘, 단일화 협상? 응할 생각없어” “내가 받아온 음해, 단일화 사태로 오해 풀린다” [한판승부]

24:36

최강욱 "한덕수, 청문회 후 전화해 읍소하더니 총리되니 돌변" “정치 전공 친동생과 책 써...계엄전부터 준비” [한판승부]

20:07

박성태 “김문수 한덕수 생중계 담판? 토론 아닌 최후통첩” 강찬호 “조근조근 한덕수, 논리갖춰 점수 따” [한판승부]

0:50

조갑제가 본 단일화 사태 "사이코 드라마 2탄" [한판승부]

1:09

김문수를 인형취급? "金 다리 사이로라도" [한판승부]

24:03

서용주 “김문수 한덕수 단일화, 누구의 오더일까...의구심들어” 김종혁 “한덕수 옹립 움직임, 수단방법 안가려” [한판승부]

1:06

한덕수 김문수 식사? "시간낭비, 아사리판" [한판승부]

1:13

한덕수 배수의 진? 김문수 "땡큐 고마워" [한판승부]

23:47

장성철 "한덕수 단일화 배수진? 김문수가 원하는 것" 박성태 "한덕수, 날로 먹으려도 된통 당했다" [한판승부]

23:32

장성철 "김재원 폭로는 아사리판, 김문수는 버티면 후보된다" 김종혁 "김재원 발언, 단일화 파행 한덕수에게 책임돌리기" [한판승부]

1:13:17

5/7(수) 빈손으로 끝난 단일화 담판 (장성철 박성태 김종혁 서용주) 이재명 파기환송심 연기(김수민)

0:53

국힘이 답답한 윤태곤 "골든타임 놓치고 있다" [한판승부]

0:47

국민의힘 단일화 충돌 "한동훈 막으려다..." [한판승부]

46:54

조갑제 "국힘 단일화 사태는 사이코 드라마 2탄" 이기인 "김문수 고문에도 심상정 안 불었다, 시간은 김문수의 편" [한판승부]

2:29:01

5/6(화) 김문수 폭발, 후보 일정 취소(정옥임 장윤미 김수민) 이재명 재판 멈춰야(강금실) 김-한 단일화 가능할까?(배종찬 이상민) 사이코드라마 단일화(조갑제 이기인)

0:48

조희대 동기 강금실 "무죄 나올거라 믿었다" [한판승부]

0:59

김문수 잘알 정옥임 "金, 수단 방법 안 가려" [한판승부]

24:20

강금실 “이재명 모든 재판 중단이 바람직, 선거운동도 어려워” 강금실 “한덕수 대선출마? 尹 정부의 책임자산” [한판승부]

22:00

정옥임 “국힘, 단일화 설계 자체가 코미디” 장윤미 “울고 싶은데 뺨까지 맞은 김문수, 시간 끌 수 밖에” [한판승부]

25:31

정옥임 “내가 아는 김문수는 선거에서 수단 방법 안 가린다" "권성동, 권영세! 김문수를 잘 못 알았다” [한판승부]

0:44

한덕수에게 남는 물음표 "지금까지 한 게 뭐있나?" [한판승부]

0:59

한덕수 뒤에 국정원이? "공직중 선거준비" [한판승부]

22:10

김지호 “김문수 입장문, 가만있지 않겠단 선전포고” 장윤미 “한덕수 당? 이상한 트랙 사단 나” [한판승부]

24:05

윤태곤 "김문수는 단일화 입장 변한 게 아니다" "한덕수는 안철수 반기문처럼 독자적 지지세가 없다" [한판승부]

1:03

말 못잇는 윤희석 "지도부 해당행위" [한판승부]

1:08

단일화에 빡친 윤희석 "가위 바위보 할꺼냐" [한판승부]

1:13:32

5/5(월) 김문수, '김덕수 없다' 선언?(윤희석 호준석 장윤미 김지호) 김덕수 단일화 될 수밖에 없는 이유?(윤태곤)

25:37

윤희석 "단일화 가능성 30% 미만, 당 없고 돈 없는 한덕수 불리" 호준석 "단일화 비관할 필요 없어, 민심 따르게 될 것" [한판승부]

0:50

선거판 뛰어든 한덕수가 의심스러운 정규재! [한판승부]

0:49

정규재의 대법원 직격 "이재명 판단은 국민몫" [한판승부]

1:14

한덕수의 대선출마는 "명분 없는 대통령 병" [한판승부]

1:17

"저도 호남 사람입니다" 한덕수 직격한 박선원 [한판승부]

33:37

김영우 “한동훈 캠프 분위기 좋아...당심 움직인다” “대체 왜 한덕수? 명분도 자기명찰도 없어” [한판승부]

23:44

이재영 "이준석까지 포함하는 빅텐트는 필연적" 박성태 "한덕수가 뭐했다고? 어떤 설득력도 없어" [한판승부]

1:22:50

5/2(금) 국힘 단일화 분위기 변했다?(김영우) 이재명 파기환송, 민주당 대응은 (박선원) 반이재명 빅텐트, 오세훈을 주목하라?(이재영 박성태)

23:27

박선원 "한덕수 '저도 호남사람', 매우 비열한 발언" 한덕수, 지역감정을 이중으로 이용해" [한판승부]

0:50

"바로 김문수로 갈아타?" 분노감을 느낀 김종혁 [한판승부]

1:04

몸푸는 선동열 한덕수? "국힘도 한덕수만 바라봐" [한판승부]

23:34

김대식 "한덕수와 단일화 안 하면 백전백패, 이준석까지 논의해야" "대법원 빠른 판결, 유죄 나올 줄 알았다" [한판승부]

1:58:46

5/1(목) 대법원 왜 이재명 파기환송했나?(정규재) 이재명 파기환송, 중도층 흔들린다(김대식) 파기환송은 법비들의 사법쿠데타(박지훈 박진영)

47:06

박진영 "이재명 파기환송, 대법원의 민주주의 파괴행위" 박지훈 "민주당 434억 토해내라는 대법원의 파기환송" [한판승부]

1:05

낙선자 이재명 또 처벌? "이러니까 검찰 독재" [한판승부]

1:03

한 마디 한 마디가 정곡, 정규재 "국힘 진절머리나" [한판승부]

21:51

정규재 "이재명 파기환송 후 한덕수 사퇴, 공교롭게도 미리 알았나?" "늘 용병 쓰는 국힘, 관료 퇴직자들의 모임" [한판승부]

25:08

정규재 "낙선자 이재명에게 당선 무효형? 그 자체가 모순" "대법원의 후보자 자격심사? 우스꽝스러운 일" [한판승부]

0:58

김문수 최후2인 진출, 한덕수 카드가 먹혔다? [한판승부]

1:04

韓 출마 본인 뜻 아냐 "김건희가 내민 카드" [한판승부]

25:45

김종혁 "살아 돌아온 한동훈, 상승세 탔다" 장성철 "한덕수는 불펜에서 몸 푸는 선동열" [한판승부]

25:17

서용주 “내일 이재명 3심, 파기자판 있을수 없어...대법원 빨리 털려해” 박성태 "법대 근처도 안 갔지만 이재명 무죄 가능성 커 보여" [한판승부]

0:49

김종혁, 떠나는 洪에게... "준표형 술 한잔 하시죠" [한판승부]

0:59

장성철 국힘 내부취재! "경선자체 엎는다" [한판승부]

25:48

장성철 “이재명 캠프 비공식 기구, 광흥창팀 있다?” 박성태 "이재명 캠프 인선 무난해, 당 자체가 공식 선거운동 기구" [한판승부]

1:16:42

4/30(수) 윤곽 드러낸 이재명 선대위, 김문수 VS 한동훈 최후 승자는?(장성철 박성태 김종혁 서용주) 아크로비스타, 코바나컨텐츠 전격 압수수색(김수민)

0:52

한덕수 대선 출마 임박? "황교안도 울고 갈 행보" [한판승부]

0:53

한덕수 거지움막? "그건 좀 너무하네" [한판승부]

27:23

정옥임 "한동훈 잘 되려면 이것부터 고쳐라" 배종찬 "尹심과 한덕수 지지표...김문수에 몰렸다“ [한판승부]

47:43

조갑제 "한동훈 최종 후보되면 한덕수 카드 의미 없어져" 김근식 "한동훈 결선 전략? 겸손하게 가자" [한판승부]

1:03

허를 찌르는 정옥임 "국힘은 이래서 안돼" [한판승부]

1:11

기타를 메고 새우깡 씹는 한동훈을 본 정옥임 심정 [한판승부]

2:05:03

4/29(화)대법원, 이재명 상고심 앞당긴 이유는?(추미애) 김문수 한동훈 결선 진출(조갑제 김근식) 이재명 윤여준, 정은경 영입 (배종찬 이상민) SKT 유심 해킹 대란(김수민)

22:35

장윤미 "이재명, 윤여준 영입...중도 보수의 길 보여주는 것" 정옥임 “윤여준 영입, 상징성 있지만 외연 확장에는 물음표” [한판승부]

24:50

추미애 "이재명 대법원 신속판결? 무죄 선고 위한 것" “한덕수 출마는 50%는 부인, 50%는 김건희 때문” [한판승부]

0:49

한덕수 출마 임박! 민주당 솔직한 심정은? [한판승부]

0:55

윤희숙의 계엄 사과에 일침 날린 김한규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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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에 일침 날린 김지호 "언제 국민이 원했냐" [한판승부]

1:14

한덕수 경선 무임승차 "대체 무슨 권리로?" [한판승부]

25:07

신장식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수사 두 달 안에 포토라인” "文·尹 수사 쥔 검찰...이재명에 메시지 주는 것” [한판승부]

21:28

김지호 “정규재, 조갑제 보수원로의 칭찬, 이재명 진심 통한 것" 장윤미 "이승만 박정희 참배? 선명성보다 통합의 정치" [한판승부]

1:17:04

4/28(월) 한덕수 출마선언 임박, 국힘 단일화는? (윤희석 장윤미 이준우 김지호) 김건희 전방위 수사, 포토라인 설까? (신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