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inson.gregory - 45 本の動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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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노무사 동차 합격자가 말아주는 1차 시험 D-14 막판 전략
삼재 없애러 왔습니다. (부산여행 下)
벚꽃 얼리버드 티켓 오픈 - 부산여행 (上)
40대에는 멀티버스로 가겠다는 아내
남편 퇴사시키고 산티아고 보낸 이유
2만원에 흥선대원군 별장 즐기기
서사가 없는 삶은 없어
새해, 커피스트, 그리고 이처럼 사소한 것들
공인노무사 동차합격 공부방법 / 노동법 노동경제학
공인노무사 시험 Q&A 1편 - 수험 Base, 공부스케쥴, 공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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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의 끝,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 l 산티아고 순례길 31일차 (O Pedrouzo → Santiago de Compostela)
순례자 여권에 마지막 도장을 찍다 l 산티아고 순례길 30일차 (Arzúa → O Pedrouzo)
버스는 순례자를 싣고 그걸 바라보는 나 이건 아마도 l 산티아고 순례길 29일차 (Palas de Rei → Arzúa)
슬슬 끝이 보이고 나는 어려 보이고 l 산티아고 순례길 28일차 (Portomarín → Palas de Rei)
혼자라는 감각을 놓치 않는다 l 산티아고 순례길 27일차 (Sarria → Portomarín)
갑자기 늘어난 단거리 순례자들, 그들이 온다 l 산티아고 순례길 26일차 (Triacastela → Sarria)
스페인의 태백산맥, 갈리시아의 고지를 지나 l 산티아고 순례길 25일차 (Liñares → Triacastela)
몸살이 와도 별 수 없지, 걷는 수 밖에 l 산티아고 순례길 24일차 (Trabadelo → Liñares)
두고 온 헤드셋을 알베르게 사장님이 보내주심 l 산티아고 순례길 23일차 (Ponferrada → Trabadelo)
기억을 내려놓는 곳, 철의 십자가에 가다 l 산티아고 순례길 22일차 (Rabanal del Camino → Ponferrada)
날씨만큼 마음도 왔다갔다하는 l 산티아고 순례길 21일차 (Astorga → Rabanal del Camino)
짤만큼 짰다 더 나올 것도 없다 l 산티아고 순례길 20일차 (San Martin → Astorga)
이틀 쉬었더니 더 쉬고 싶다 l 산티아고 순례길 19일차 (León → San Martin)
되살아나는 순례자의 물욕 l 산티아고 순례길 18일차 (Sahagún → León)
순례자의 방학 D-1 l 산티아고 순례길 17일차 (Redigos → Sahagun)
블랙핑크가 흘러나오는 푸드트럭 l 산티아고 순례길 16일차 (Carrion de los condes → Redigos)
2등으로 도착한 곳 800년된 성당에서의 1박 l 산티아고 순례길 15일차 (Frómista → Carrion de los condes)
호텔 상속자와의 순례길 드라이브 l 산티아고 순례길 14일차 (Castrojeriz → Frómista)
거봐, 내가 예약하랬지 하니까 얼마나 좋아... l 산티아고 순례길 13일차 (Hornillos del camino → Castrojeriz)
알베르게 선착순 뒤에서 2번째로 끊었다 l 산티아고 순례길 12일차 (Burgos → Hornillos del camino)
순례자에게 지갑을 털렸어요 l 산티아고 순례길 11일차 (San Juan de Ortega → Burgos)
순례와 실례 그 간절한 줄다리기 l 산티아고 순례길 10일차 (Belorado → San Juan de Ortega)
알베르게 예약완료! 여긴 내 자리야 l 산티아고 순례길 9일차 (Santo Domingo de la Calzada → Belorado)
새벽길 헤쳐 왔는데 이번에도 빈 방 없음 l 산티아고 순례길 8일차 (Navarrete → Santa Domingo de la Calzada)
취중순례 마시기 위해 걷는 자 l 산티아고 순례길 7일차 (Logrono → Navarrete)
[Playlist] 아침, 스페인의 어느 숲길에서
자본주의 못잃어... 버거킹으로 배 채우고 두번째 등산화 질렀다 l 산티아고 순례길 6일차 (Estella → Logrono)
스페인 22년차 한국인 사장님의 로컬 맛집 l 산티아고 순례길 5일차 (Puente la reina → Estella)
순례길 쇼핑, 안 살 수 없쟈나 l 산티아고 순례길 4일차 (Pamplona → Puente la reina)
공복 14시간 째 순례자 식당은 오직 한 곳 뿐l 산티아고 순례길 3일차 (Zubiri → Pamplona (1))
걷지도 못해, 잘 곳도 없어 l 산티아고 순례길 2일차 (Roncesvalles → Zubiri)
알베르게, 웨이팅 경쟁의 시작 l 산티아고 순례길 1일차 (St. Jean pied de port → Roncesvalles)
K-순례자의 고행은 입맛에서 시작된다 (feat. 국밥타령) l 산티아고 순례길 0일차 (Paris → St. Jean pied de port )
출근길 대신 산티아고 순례길을 선택한 평범한 30대 (feat. 번아웃증후군 Burnout syndr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