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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뉴스 622회/최진봉] 여기 경남 맞나요? 휑해도 너무 휑한 김문수 진주 유세현장 ;;;
[봐뉴쇼츠] 충격... 정치권에서 일어난 사기 사건...!
[봐뉴쇼츠] 이번 사태로 알게된 내란당 종특!
[봐뉴쇼츠] 당원투표 때문에 쿠데타 실패? 그걸 어떻게 믿죠?
[봐뉴스 621회/김기태] 역시나 막말제조기, 첫 일정부터 망언으로 논란 만든 문수 노인...
[계.떼.들 시즌2] 현충원 방문한 김문수, 채상병 묘역 패싱
[봐뉴스 620회/정상근] 윤석열 첫 법원 공개출석…포토라인 말없이 통과
[극한시사] 상남자 김문수의 돌직구, “단일화 거부…제가 승리하겠다”
[봐뉴스 619회/정상근] 긴급 기자회견한 한덕수, 국민 위해 대선 나온다더니 역시나 돈이 전부?
[계.떼.들 시즌2] 서영교 빙의한 최강욱의원!! ㅋㅋ
[봐뉴스 618회/최진봉] 고법, 李 파기환송심 첫 공판 연기…6월 18일
[봐뉴스 617회/정필승] 국힘 의총서 단일화 촉구…불참한 김문수, '쉿' 세리머니 응수?
[계.떼.들 시즌2] 김재원 "투표용지에 2번 김문수‥한덕수 없을 것"
[봐뉴스 616회/정상근] 이틀 만에 6만 쪽을?…"대법, '로그기록' 공개하라!" 난리난 법원 홈피
[극한시사] 대한민국 대법원, 기어코 오욕을 남겼다.
[봐뉴스 615회/정상근] 한동훈, 한덕수와 단일화 꿈꾸는 친윤에 “기득권 유지가 목표”
[봐뉴쇼츠] 민주당선대위 영입인사, 이 사람 되면 큰일(?)납니다~
[봐뉴스 614회/최진봉] 오늘, 검찰이 尹부부 아크로비스타를 압수수색 중이다?
[봐뉴스 613회/정필승] 한동훈, 계엄해제 숟가락 얹더니 ‘밥상째 달라’?.. 결국 폭발한 박주민 의원
[계.떼.들 시즌2] 국힘 경선 초토화시킨 한덕수... 5월 1일? 2일? 언제 나오시는거죠?
[봐뉴스 612회/정상근] 한동훈 "토론서 힘 10%만 써…이재명 상대론 200% 쏟아 박살내겠다"
[극한시사] 대장동 정영학 "검찰, 내 엑셀파일에 임의로 숫자 입력해 출력"
[봐뉴스 611회/정상근] 홍준표 “이준석과 어제 통화했다, 빅 텐트에 李가 가장 중요”
[봐뉴스 610회/최진봉]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2차 경선 진출…나경원 탈락
[봐뉴스 609회/박지훈] 尹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특전사 간부가 윤석열 면전에서 직격탄을 날렸다?
[계.떼.들 시즌2] 국힘 경선... 여기가.. 진짜 [계.떼.들]일세....
[봐뉴스 608회/정상근] 대선 ‘3자 가상 대결’ 이재명 50%대 압승 [리얼미터]
[극한시사] 尹에 꽃다발 준 아크로비스타 입주민, 김태효의 엄마였다?!
[봐뉴스 607회/정상근] 헌재가 “한덕수 멈춰!”를 했다? 그것도 만장일치로?!
[봐뉴스 606회/최진봉] 내란 세력, 보복은 헌법이 할 테니 걱정말라구~!
[봐뉴스 605회/정필승] 덕수 씨~ 통화 성공적이라며~ 그 와중에 대선도 출마하려고?
[계.떼.들 시즌2] 파면당한 주제에, 농담이 저절로 나오는 국내 마피아 두목 윤석열!
[봐뉴스 604회/정상근] 대단한 정신승리와 입벌구의 표본! 뭘 이겼다는 거냐?!ㅋㅋ
[극한시사] ‘자연인’ 尹부부가 관저 무단점거하며 사적만찬을 한 게 사실로 밝혀졌다?! (with. 박지훈)
[봐뉴스 603회/정상근&정필승] 도민들 산불 수습도 내팽개치고, “새로운 박정희 되겠다!” 외친 인물....!
[봐뉴스 602회/최진봉] 법사위, 대통령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지명 막는 법안 통과
[봐뉴스 601회/정필승] 한덕수가 헌법재판관 후임을 지명했다? 심지어 내란수괴의 절친을?!
[계.떼.들 시즌2] 내란의힘 대선 후보 춘추전국시대... 양심은 어디에....?
[봐뉴스 600회/정상근] 尹, 지지단체에 "주권 수호 위해 싸운 여러분의 여정 위대한 역사로 기록될 것"
[극한시사]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봐뉴스 599회/정상근] 시장·군수·구청장 재보선…여야 4:1→1:4 역전 됐다
[봐뉴쇼츠] 보수가 다시 집권하는 유일한 방법, 대한민국 초토화..?
[봐뉴스 598회/최진봉] 5 대 3 선고 못 하는 이유…‘이진숙 판례’에 있다?!
[봐뉴쇼츠] 한덕수 선고를 보고 윤석열 파면을 확신했다...! (ft.박지훈)
[봐뉴쇼츠] 선고 결과가 '5대3'이 절대 아닌 이유 (ft.정필승)
[봐뉴스 597회/박지훈] 드.디.어... “4일 오전 11시 尹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계.떼.들 시즌2] 채용비리 검찰총장, 경제 파탄에 베팅한 경제부총리.. 이런 것들이 탄핵을 막고있다.
[봐뉴스 596회/정필승] [리얼미터] 이재명, 무죄 후 2.6%p↑ 49.5%…양자대결 과반 전승
[극한시사] 커지는 이재명 대표 테러 위협.. 조치가 필요한 거 아닌가요?
[봐뉴스 595회/정상근] "2심 승복 약속하라"던 권성동 선배님^^ 넵, 승복하겠습니다! ^^7
[봐뉴스 594회/최진봉] 이재명 2심 핵심 쟁점…'김문기 골프·국토부 협박'
[봐뉴스 593회/정필승] 재판관님들, 역사의 심판은 무섭지 않으신가요?
[계.떼.들 시즌2] 기각될 수 있을 거라 예상은 했지만...
[봐뉴스 592회/정상근] 한덕수 탄핵 기각.. 기각 5, 각하 2, 인용 1은 어떤 의미?
[극한시사] 尹선고일 발표는 이번 주에 없다 못 박은 헌재... 왜 자꾸 늦추는 거죠?
[봐뉴스 591회/정상근] 김건희 "총 갖고 다니면 뭐해" "마음 같아선 이재명 쏘고 나도…"
[봐뉴스 590회/최진봉] 내란세력이 계엄을 앞두고 대대적인 시신 대비를 했다...?
[봐뉴쇼츠] 헌법재판관님들... 이 방송을 보고계신다면 제발..
[봐뉴스 589회/정필승] 내란세력이 계엄을 일으키려고 북한과의 충돌을 유도하려한 정황이 나왔다?
[계.떼.들 시즌2] 서부지법 난입 폭도들, 재판에서 어처구니 없는 주장들을 늘어놨다?!
[봐뉴스 588회/정상근] 주말 광화문에 모인 역대급 인파…100만 시민의 외침 “윤석열 파면하라”
[극한시사] 尹 탄핵심판 선고, 결국 이번주도 불발... 어쩌려고 이러는거죠?
[봐뉴쇼츠] 들을수록 어지러운 윤석열과 명박사의 아무 구라 대잔치;;;;
[극한쇼츠] 방송 중 속보로 알게 된 윤석열 석방 소식..
[봐뉴스 587회/정상근] 윤 측, 오늘 오후 2시 서울고검서 기자회견... 무슨 말을 하려고?
[봐뉴스 586회/최진봉] 위헌이라서 항고 포기했다는 심우정, 재수감 사례 알고 있었다?
[봐뉴스 585회/정필승] 尹측, 계엄의 정당성을 강조하기 위한 묘수로 헌재에 굉장한 자료를 제출했다?!
[계.떼.들 시즌2] 판사-검사-내란수괴, 환장의 조합이 만들어 낸 대참사!
[봐뉴스 584회/정상근] 내란 우두머리가 버젓이 거리를 활보하는 현실이라니...
[극한시사] 좋은주말 인사하려다 윤석열 석방....나라가 참....
[봐뉴스 583회/정상근] 북콘서트로 공개 행보에 돌입한 한동훈, 역시나 기승전 이재명 대표?
[봐뉴스 582회/최진봉] 한동훈을 옹호했다가 논란이 되자, 부랴부랴 해명에 나선 전한길?
[봐뉴스 581회/정필승] '마은혁' 언급도 하지 않은 최상목, 대체 무슨 생각일까?
[계.떼.들 시즌2] 與 지도부 만난 박근혜 “尹 수감 마음 무거워… 여당 단합해야”
[봐뉴스 580회/정상근] 여당 의원이 헌재 폭동-내란 부추겨.. 위헌정당 해산 사유 충분?
[극한시사] 내란 우두머리가 받는 황제 대우, 이번엔 출장뷔페 의혹?
[봐뉴스 579회/정상근] 김건희의 육성이 또 공개됐는데.. “난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 걸었어”
[봐뉴스 578회/최진봉] 어젠 ‘67분 윤석열’.. 67분 동안 무슨 궤변을 했나?
[봐뉴쇼츠] 정상근만 이해할 수 있었던.. 계엄 당일 707부대의 준비성
[봐뉴스 577회/정필승] 드디어 나왔다....! 김건희의 통화 육성
[계.떼.들 시즌2] 시간 무제한…尹, '최후진술'서 무슨 말 할까
[봐뉴스 576회/정상근] 내란의힘, 윤석열 탄핵 기각되면 ‘대국민 사과’를 검토한다?
[극한시사] 연평해전에 참전한 뜻밖의 인물...?(ft.전문가 오윤혜)
[극한시사] 여권 김문수9%, 34% 이재명에 크게 뒤져 [한국갤럽]
[봐뉴스 575회/정상근] 권익위원장 "곽종근 공익신고자로 판단…불이익조치 감면 가능"
[봐뉴스 574회/최진봉] 尹, 헌재까지 왔다가 구치소 복귀? 왜 돌아갔을까?
[봐뉴스 573회/정필승] 707단장 "계엄 당일, 민주당 저희 이용 폭동 일으키려는 느낌"
[계.떼.들 시즌2] 문형배 집 몰려가 '생난리'‥주민들 "이게 무슨 일? 창피하다"
[봐뉴스 572회/정상근] 내란 당일, 계엄군이 실제로 국회 본관에 전기를 끊는 모습이 포착됐다?
[극한시사] '전국민 출국금지'도 검토‥"3선 개헌" 장기집권 구상까지
[봐뉴스 571회/정상근] 입벌구 석열에 질 세라, 또 과거의 자신과 싸우는 권성동?
[봐뉴스 570회/최진봉] 야당이 박수 안 쳐줬다고 계엄? 파면되면 마음껏 박수 쳐주마~
[봐뉴스 569회/정필승] 기자님, 블팤 홍보해줘서 고마워요 ^^
[계.떼.들 시즌2] 국힘 중진들 "민주당, 법사위원장 자리 국민의힘에 달라" ????
[봐뉴스 568회/정상근] 검찰, 계엄 6일 전 선관위 수사 돌연 이송... 여러모로 ‘굥교로운’ 정황들?!
[봐뉴쇼츠] 탄생부터 똑같은 히틀러와 윤석열, 이것까지 똑같다?
구독자님께서 보내주신 헌정곡! [홍익인간] 공개합니다!
[극한시사] 당황한 국힘, 또 필살기를 꺼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 전 정부때 계획했다!”
[봐뉴스 567회/정상근] 이진우 왈, “尹이 어? 어? 거리면서 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