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ny_B - 125 本の動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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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판 포심에도 헛스윙... 박영현의 비밀 | 선수분석 EP.9
회전수, 무브먼트가 전성기 오승환급? 허상 깨드립니다
PTS가 만든 허상 깨드립니다
메이저리그를 거부하는 족쇄
다저스가 럭스를 버리고 김혜성을 택한 진짜 이유
재활 파트의 시선으론 어떨까?
오지환식 수비가 대세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심우준 계약이 주는 의미는?"
올해는 롯데가 호구 잡히지 말아야 할 텐데... 김원중의 FA
문동주가 체인지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진짜 이유 (下편) | 선수분석 EP.8
문동주가 체인지업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진짜 이유 (上 편) | 선수분석 EP.7
웨문철? 내야를 수비할 때는 주위를 둘러보세요!
조선의 4번타자의 이론은 even하게 익지 않았어요
이 숫자가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신다면 들어오세요
저지랑 오타니 누가 더 잘했냐고? 이건 당연히...
특급 유망주, 김서현의 좌충우돌 성장기
나도 간다 메이저리그, 김혜성의 냉정한 현실
켈리와의 이별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주문하신 투수 7명 세트 나왔습니다
향후 삼성의 중견수를 10년 동안 책임질 선수
'패작형 감독?', 박진만 99688가지의 미래 중 유일한 패배의 길을 찾다
LG 트윈스 손주영이 포심 회전을 그렇게 못 건다고? | 선수분석 EP.6
20-80 스케일, 메이저리그 스카우트가 양현종을 평가했던 방법
이순철 해설의 '만물 슬러브설'과 네일의 '스위퍼' ?
고우석 Cut의 비밀, 난무하는 오해와 루머
한화는 진짜 우승할 생각이 있을까
양현종도 못한 메이저 1승, 그를 위한 고우석의 다리찢기 | 선수분석 EP.5
이글스의 총체적 난국은 손혁이 만들었는데 왜 남아있을까?
한화, 유망주 육성 문제로 인한 논란
신인왕의 추락, 문동주는 왜 부진한가? | 선수분석 EP.4
일본에서 인정한 체인지업의 '귀공자' | 선수분석 EP.3
류현진의 '바닥타일 이론'과 황재균의 '존동설'
LG 트윈스가 선수가 잘해서 우승했지, 그럼 아니야?
한입님 이정후, 고우석 등 선수들 질문 요청합니다.
최악의 스타트 "ERA 8.36" 류현진, 반등 가능성은?
고우석의 마이너리그 출발... 처참한 한국 프로야구 불펜의 현주소?
유일하게 볼만한 야구 사이트가 망했다?
샌디에이고 vs 한국 국가대표 리뷰
어린 투수들을 위해서라도 불펜 용병이 필요하다
프로선수인데 혹사가 어디 있냐고? 분명히 존재한다
한화 이글스 정민철과 수베로는 불쌍한 사람들이다
MLB에서 켈리를 데려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2024 기아 타이거즈 '우승 가능성 급상승!!'
기아의 김태군 계약 따라하다 20억 날린 SSG '김민식'
뷰캐넌의 양보 외에는 아름다운 이별하는 선택지 뿐
고우석은 왜 기사들의 300억과 달리 왜 2년 58억일까?
추강대엽 서열 논란, 이승엽이 위냐? 이대호가 위냐?
간극이 너무 큰 다년계약 논의, 삼성은 양보할 만큼 했고 뷰캐넌의 차례?
최준용이 이대로 전향하기에는 아깝다
마구라 치부되는 '스위퍼의 오해와 진실들'
게릿 콜이 포심 탈삼진 1위가 아니라고? 1위는 누굴까?
빠르고 강단있는 결단력! 파르한 자이디가 역대급 사장인 이유
야구에 돌아도 단단히 돌은 xx.. 다저스 내친김에 야마모토도?
투수의 '궁극의 오의' 라면 바로 이것, 오타니도 도전하고 있는 '3방향 가르기'
커브의 기초 '미러링'
전준우가 영구결번이 된다면 그 전에 먼저 해야할 선수들이 있다
SSG의 행보는 김강민과 한화에 대한 모욕이다
소.외.감
과연 고우석은 MLB에서 ERA 7.18 후지나미보다 잘할 수 있을 것인가?
원태인의 멈추지 않는 발전, 이제는 분리까지? | 선수분석 EP.2
곧 6년차를 맞이하는 켈리, 에이징 커브?
로봇심판 AI존의 유일한 피해자 유강남
알 수 없는 원태인의 행보?
삼성 라이온즈의 왕자로 가는 길 | 선수분석 EP.1
자신만의 '윈나우'를 달리는 기아의 한남자
번스의 커터를 3D 구현해보자? (feat. 원태인)
어딘가 닮은 2023 두산 베어스와 2018 삼성 라이온즈
삼성의 암흑기는 최형우를 잡지 않은 후폭풍?
3000억 투수의 안타까운 결말... 잘 가라, 스트라스버그
'MVP 페이스' 페디의 '스위퍼'에 대한 고찰
선발투수와 마무리투수 관리의 중요성
기아가 망친 타이거즈의 '진정한 대투수' 윤석민
오타니의 만화 같은 '투타겸업' 이제는 한계가 보인다
논란있는 문동주의 이닝제한 해제 과연 옳을까?
2022 MLB 극악의 난이도 캐치 TOP 10
당신만 모르는 안우진의 포심 'VAA' (특별편)
스포츠 한입 vs 숏포츠 - 포크볼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국뽕없는 오승환의 MLB 커리어 평가
S급 중견수 터크먼을 내다버리는 손혁
수베로 경질? '대가리'가 얼마나 깨진거냐
수베로는 경질되면 안됐다. 이해가 안되는 손혁의 결정
FA 개거품의 시발탄이 된 계약
KBO는 일본 사회인 야구 이하? - 거.품.샤.워
FA비리 '관행'? 단장의 뒷 돈 요구 - FA 거품의 원인?
이대호 - 돼장님이 메이저에 일찍 갔다면?
기아 대투수 양현종 - 전성기에 MLB 가도 달랐을까?
보장된 퍼포먼스와 '인저리 프론' 한화 새 외인 - 버치 스미스
박병호 - MLB에서 정말 96마일 이상 패스트볼 대처만 문제였나?
고우석 2편 - MLB에서 전혀 경쟁력이 없는가?
고우석은 MLB에서 포심의 경쟁력이 과연 있을까?
조용한 삼성의 스토브리그 - 100점 만점에 95점
걱정과 기대가 교차하는 KIA 새 외인 - 숀 앤더슨
심각해도 너무 심각한 - 박세웅 저평가
KIA 차세대 에이스 이의리 2021-2022 비교 리뷰